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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chae : Haudo


2024.08.08-11.30

THE CHAE : HAUDO, SEOUL, KR (서울 종로구 삼청로 124-6)

Exhibition, Key Visual Design, Curation


더채 : 하우도와 아엘시즌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, 아엘시즌이 박연경 작가의 작품에 영감받아 만든 네모반듯한 비누로 손을 정갈히 씻는 행위로 시작한다.

더채 곳곳에 놓인 향 오브제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후각으로 감지하며, 각 절기의 특징적인 향기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.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박연경, Marianne kemp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, 향을 맡고, 비누를 만지며 봄과 여름의 기운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.

아엘시즌에서 기획한 조향 클래스를 통해, 나만의 봄-여름 향기를 조향하고 전시의 감동을 일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.

한옥의 전통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현대적 감각의 전시는,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영원히 순환하는 시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된다. 이 전시를 통해 각자의 삶에 스며든 사계절의 향기를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.


CREDIT

참여 작가: 박연경, Marianne Kemp

차와 다식:서재연

식물 연출: 소우주